도서소개

DENISE GROCKE, Tony Wigram, 역자: 문소영 , 이윤진 옮김
음악치료 중재기법에는 세 가지 주요 범주가 있다. 즉, 치료적 노래 만들기, 즉흥연주 그리고 감상이다. 그중 두 가지는 『치료적 노래 만들기』
『즉흥연주』라는 제목으로 출간이 되었으며, 이 책은 세 번째 방법인 감상, 즉 수용 음악치료의 광범위한 기법을 다룬다. 현상학적 관점에서
음악은 음원과 수용자(recipient)를 필요로 한다. 그러므로 음악치료에서 음악이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지더라도 궁극적으로 클라이언트는
그 음악을 수용하고 감상하게 된다. 더 나아아가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음악이 어떻게 생산되었든 간에 치료과정에서 중심부에 위치하며
필수불가결한 요소에 하당한다. 이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음악치료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.